PRAHARU

프라하에서의 특별한 하루, 그 소중한 문장을 줄여

‘프라하루’라 이름 지었습니다.

낯선 도시의 설렘과 당신의 가장 빛나는 순간이 만나

시간이 흘러도 바래지 않을 추억을 선물합니다

About the Photographer

“당신의 가장 자연스러운
찰나를 기록하는 프라하루 작가입니다.

여행와서 사진을 찍는 일이 누군가에게는 설레는 일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조금은 어색하고 부담스러운 숙제처럼 느껴질 수 있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카메라 뒤에 숨은 관찰자가 되기보다, 오늘 함께 산책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제가 추구하는 사진은 화려한 연출이나 유행하는 보정법에 기대지 않습니다. 억지스러운 포즈 대신, 우리가 함께 웃고 대화하는 과정에서 배어 나오는’가장 당신다운 모습’을 담는 데 집중합니다.

“오늘의 우리가 10년 뒤에도 어색하지 않도록.”
시간이 한참 흐른 뒤 문득 사진첩을 꺼내 보았을 때,
촌스럽거나 부담스럽지 않고 그날의 공기와 온도까지 고스란히 느껴지는 담백한 기록을 선물하겠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와주세요. 나머지는 제가 정성껏 담아내겠습니다.